Guide

손익분기점과 현금흐름 관리 가이드

적자를 줄이는 것과 버틸 수 있는 기간을 아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1. BEP와 런웨이를 같이 봐야 하는 이유

손익분기점(BEP)은 이론상 손익이 0이 되는 매출 수준을 알려줍니다. 하지만 현금 유출 시점이 빠르고 입금이 늦으면 BEP에 도달하기 전에 자금이 먼저 고갈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BEP와 런웨이(버틸 수 있는 개월 수)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2. 기본 계산식

  • 단위당 공헌이익 = 판매가 - 변동비
  • 손익분기 판매량 = 월 고정비 / 단위당 공헌이익
  • 런웨이(개월) = 현재 보유 현금 / 월 순현금 유출액

두 수치 중 더 급한 것은 보통 런웨이입니다. 런웨이가 3개월 이하라면 매출 확대보다 지출 구조 개선이 먼저입니다.

3. 실무 우선순위

  • 고정비를 가변비로 전환 가능한지 검토
  • 매출 상위 상품에 인력/광고 집중
  • 재고 회전율 낮은 품목 축소
  • 미수금 회수 주기 단축

4. 실행 팁

손익분기점 계산기와 운영 런웨이 계산기를 동시에 돌리고, 월 1회가 아니라 주 1회로 업데이트하면 위험 신호를 더 빨리 잡을 수 있습니다.